할렐루야~
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.
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을 전합니다.
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복음의 다음세대를 키우기 위해 실로암선교센터가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.
한 영혼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시는 주님께서, 연약하고 여린 생명들을 이곳에 맡기셨습니다.
캄보디아, 태국, 말레이시아, 케냐 등 꽃보다도 아름다운 열방의 아이들이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희망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.
모든 일의 방향과 부족함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려 합니다.
열방의 어린이들을 통해 그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도록 실로암선교센터가 중심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.
'많은 이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이는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리라'는 말씀처럼 이 곳을 통해 선교사역에 동참하시는 모든 분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.
|